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한반도를 강타한 12일 저녁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먹통이 됐습니다. 또한 지진 발생 후 9분이 지난 다음에야 해당 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절차상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해명은 그저 변명으로 들립니다. 이석희 기자 seok@ 관련태그 #지진 #강진 #경주 #김해 #한반도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눈앞에서 비행기가 추락하는 충격 장면 포착 · 개와 놀다 '깜짝'···영국 남성 카메라에 포착된 초고속 UFO · 차주 눈앞에서 벌어진 황당한 새 차 사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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