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모친상.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한진관광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모친 고 김정일 여사의 입관식을 마치고 빈소로 이동하고 있다. 고 김정일 여사는 고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부인으로 지난 15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화정책방향 말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중금리 연 2.75% 동결 · 토스뱅크 출범 3년 간의 '혁신과 성과' 말하는 이은미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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