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불꽃놀이부터 특별 체험 이벤트까지 - 가족 모두 즐기는 익사이팅한 참여형 프로그램 - 호텔·어트랙션·미니랜드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놀이공원은 아이들만을 위한 곳일까?"
아이들은 물론 엄마아빠도 추억 속 동심을 넘어 '마법'에 빠진 듯한 즐거움을 선사할 곳이 있을까?
2022년 5월 5일 개장한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어트랙션에서 공연, 참여 이벤트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촘촘히 엮으며 가족 모두가 하루를 즐겁게 머무는 '체류형 테마파크'로 탈바꿈했다.
지난달 11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에는 언제나처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으로 북적였다. 밝은 표정으로 어트랙션을 체험하는 부모와 아이들, 연인들이 현장을 가득 채우며 활기를 띠였다. 초여름 날씨 아래 '어린이날 스페셜 데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올해 레고랜드는 남다른 각오로 5월 황금연휴를 맞이했다. 개장 4주년을 기념해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채움으로써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먼저 레고랜드는 운영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특히 해가 지면 화려한 야경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43m 높이의 '레고랜드 전망대'에 올라 의암호의 절경과 춘천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오후 7시 30분만 돼도 '미니랜드'에 2000개 레고 LED 조명이 나란히 켜지며 낮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레고랜드는 3일과 4일 오후 8시 30분 현장 모든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불꽃놀이로 황금연휴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계획이다.
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브릭토피아 라운지에서는 '빌드 콘테스트'가 '나만의 닌자 만들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매일 오후 3시 30분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오후 4시 창의력을 뽐낸 우승 참가자를 발표하여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닌자고 스탬프 랠리'는 입장시 주어진 과제가 담긴 미션지에 파크 곳곳에 자리 잡은 핵심 놀이기구와 체험 시설로 구성된 미션 지점을 누비며 닌자고 스탬프를 모으는 임무를 수행하면 15주년 한정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야외에서 진행되던 인기 공연 '휩 어라운드 댄스파티'는 '브릭토피아 퍼포먼스 시어터'로 자리를 옮긴다. 날씨와 무관하게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내 공연으로 펼쳐진다. 공연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조명과 비디오 효과도 더했다.
파이러츠 구역 옆 '파티 플라자'도 채워진다. 어린이날 스페셜 데이 기간 추가 운영되는 7대의 푸드트럭에서 한우 완자꼬치, 소고기 불초밥 등 어린이를 비롯해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할 메뉴를 포함해 총 20여 종의 간식을 판매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은 레고랜드 4주년, 닌자고 15주년이라는 특별한 모멘텀을 맞아 공연의 퀄리티와 이벤트의 규모를 대폭 강화했다"며 "낮에는 역동적인 닌자고 축제를 즐기고, 밤에는 이색적인 레고 세상의 야경과 불꽃놀이로 낭만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선물 증정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가족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어린이날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고랜드파크 입구에 위치한 호텔에서도 즐거움은 계속된다.
로비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의 레고브릭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프렌즈, 닌자고, 파이러츠, 킹덤 등 인기 레고 시리즈 4개를 테마로 구성된 154개 객실은 완벽한 어린이날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특히 15주년을 맞는 닌자고 테마 객실이 인기다.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금고를 마주한다. 비밀번호는 방 구석구석에 숨겨진 그림을 통해 미션 카드의 문제를 풀면 알 수 있다. 금고 안에는 깜짝 선물이 들어있다.
객실뿐만 아니라 호텔 곳곳에서도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창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키즈 그라운드'와 상상력을 브릭으로 만들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크리에이티브 워크샵',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과 공연이 펼쳐지는 '어드벤처 플레이 놀이터', 파크를 배경으로 둔 실내 물놀이장 '위터 플레이', 신나는 음악과 조명으로 꾸며진 '디스코엘레베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