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빌(소나무집)’은 2011년 10월 개소해 현재 약 20여명의 지적장애인들이 직원 12명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북부경찰서 직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복지관 내·외부 시설 청소 및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경찰서 전 직원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구입한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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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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