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경제계 최대 신년행사인 신년인사회는 최순실 게이트로 정국이 불안한데다 주요 기업이 특검 수사선상에 오르는 등 예년과 다른 분위기로 10대 그룹 총수들이 모두 불참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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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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