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의 영장실질심사는 오전 10시 30분 시작, 오후 6시께 끝나 7시간 반이라는 역대급 영장실질심사를 기록했다.
한편 특검팀은 지난달 내걸었던 뇌물공여 혐의 외에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재산국외도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추가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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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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