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체결 이후 중국이 한국 관광 금지라는 초대형 강수를 둔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점에 중국인 관광객이 빠져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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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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