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권 부회장은 현재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논란을 두고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동시에 향후에도 양국간 민간 차원의 교류는 계속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3.21 15:11
기자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