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한진중공업 자율협약에 의거해 그룹의 유동성확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발전계열사 3사(대륜E&S, 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매각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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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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