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분기에는 휴대폰과 태블릿 모두 전분기 수준 판매량을 유지하는 가운데 평균 판매단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휴대폰 내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후반대를 예상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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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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