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에 따르면 윤종신, 십센치(10cm), 칵스(The Koxx)의 앨범을 바이닐 음반으로 발매하는 것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아티스트·그룹의 앨범은 각각 ‘먼슬리 드립스(MONTHLY DRIPS)’, ‘십센치 발라드 에디션(10cm Ballad Edition)’, ‘더 뉴 노멀(The New Normal)’이다.
앨범은 모두 500장 한정으로 발매된다. 23일 이태원에 위치한 ‘바이닐 & 플라스틱’에 선공개될 예정이며 29일부터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판매된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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