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출장길···현지 자원개발사업자들과 자원봉사
30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준 사장은 “6월 미국 자원개발사업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만든 민간 기구에서 진행하는 기부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4년 미국 내 셰일가스 생산 광구 두 곳의 지분을 인수한 SK이노베이션은 올 초 자원개발 부문인 E&P사업 본사를 서울 종로구 서린동에서 미국 휴스턴으로 옮겼다.
김준 사장이 직접 E&P사업 챙기기에 나선 것은 SK의 글로벌 사업 전략의 기본이 ‘글로벌 파트너링’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파트너링은 해외 파트너들과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신시장이나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김준 사장은 “최근 분위기는 투자자가 많다보니 투자금 외 알파가 필요하다”며 “특히 자원개발사업자들의 경우 토착민화 된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유대감 형성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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