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대주주인 G&A PEF 지분 매각 추진과 관련해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프로 서비스 그룹 대부와 지분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했으나 본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며 “금융환경 등을 고려해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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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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