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쉽고 안전하게 참가자들이 서킷을 질주 할 수 있게 운영 하고 있다.
일반 차량으로도 규정과 함께 서킷을 처음 찾은 초보 레이서들도 손쉽게 대회에 적응할 수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경기의 안정성도 확보 하여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책임 지고 있다는 것이 추최 측의 설명이다.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은 타임 트라이얼, 타겟 트라이얼 부문, 스프린트 등 3개 부문의 총 10개 클래스로 구성 되며 총 105대의 차량이 참가 한다.
슈퍼레이스 측은 대회 참가 차량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그리드 이벤트, 짐카나, VR 체험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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