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를 공개한 애플의 CEO 존 쿡은 스마트폰의 미래라고 자평했습니다.
“아이폰X는 진정한 스마트폰의 미래다. 우리는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멋진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스티브 잡스가 그들(개발자, 디자이너)을 자랑스러워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존 쿡의 생각과 달리 네티즌들의 의견은 ‘아이폰X’를 반기는 사람들과 아쉽다는 사람들로 나뉘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X’와 함께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애플워치 시리즈3’ 등의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10주년을 맞아 많이 달라진 아이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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