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부서와 기획부서 두루 거친 현장감각 뛰어난 정책통
김청장은 취임즉시, 통상 실시해 오던 취임식을 생략하고, 추석명절을 대비한 전통시장 활성화 이용 캠페인을 첫업무로 시작할 예정인데, 이는 집무실보다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 평소 신념과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전북중기청 신임청장이 부임함에 따라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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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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