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사업의 근본적인 이슈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내년 초 미국 대통령의 최종 판단 나기 전 사전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한국산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배제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 건설중인 공장은 스마트팩토리 추진으로 원가 경쟁력 강한 공장으로 준비하고 있어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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