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구본준 외 35명이 보통주를 시간외 대량매도한 데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면서 "지분인수 목적은 지주회사 체제 내 계열사 편입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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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8 17:51
수정 2017.11.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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