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배 전복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기 전 인천 영흥도 낚싯배 전복사고 관련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는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수보회의 때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고를 막지 못한 것은 결국 국가의 책임”이라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관련태그 #문재인 대통령 #묵념 #낚싯배 전복사고 뉴스웨이 우승준 기자 dn111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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