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신분당선 전철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약정을 체결하는데 있어, 당사가 소유한 신분당선 발행 주식에 대해 근질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hkc@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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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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