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도방문은 최근 1~2년 사이에 발생한 절도 등 강력사건 처리현황, 파출소의 중점 추진 현황과 현장직원의 애로사항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규운 서장은 자율방범대, 치안행정협의회 등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한 치안유지를 강조하였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으로 마음이 따뜻한 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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