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거래는 투자자가 최장 1주일 후의 시세를 내다보고 공매수 혹은 공매도를 선택해 결과에 따라 수익을 올리거나 손해를 보는 거래 방식을 가리킨다.
공매수는 신용거래에서 자금이 없을 때 주식, 채권을 사는 것을 가리킨다. 주가가 상승할 때 해당 주권 인수에 대한 의사 없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공매도는 주식, 채권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한다. 주가가 하락할 때 시세 차익을 노리는 주문 방식이다. 특정 종목을 가지지 않은 투자자가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매도주문을 낸 뒤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종목을 사는 것이다.
예를 들어, 현 시세가 2만원인 A종목에 대한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공매도 주문을 낸 뒤 3일 뒤 시세가 1만8000원으로 떨어졌을 때 해당 종목을 사면 2000원의 시세 차익을 얻는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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