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4일 2017사업연도 컨퍼런스콜을 통해 “철강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부적으로는 경영 목표를 지난해보다 높게 끌고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전방사업 개선으로 철강가격 인상이 기대된다”며 “자체적으로도 원가절감 등 노력을 통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일회성 비용 이슈는 작년까지 대부분 반영돼 추가적인 비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반면 투자비의 경우 지난해 집행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올해 이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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