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콘서트는 코딩교육 의무시행에 앞서 코딩에 대한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진행되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2018년부터는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2019년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에게 코딩교육이 의무화된다.
이번 코딩콘서트에서 군산대 생활과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호기심을 갖고 코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코딩콘서트 외에도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코딩교실, 코딩파티 등을 개최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코딩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창의융합인재양성에 앞장서왔다.
유수창(군산대 화학과 교수) 새만금창의융합센터장은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코딩능력이 필수적이고, 로봇교육과 코딩교육이 더욱 보편화되어야 한다”면서 “21세기의 기본 소양이 될 로봇교육과 코딩교육에 대한 흥미를 깨치고 가르쳐 우리 아이들을 미래의 인재로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군산시‧부안군‧서천군·김제시와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과학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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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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