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의 신입사원들은 이날 기후난민 어린이의 체온 보호를 위한 손싸개와 티셔츠를 만들었다. 손싸개와 티셔츠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세계 각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생명과 농협손보는 출범 이후 매년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으로 이 같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그동안 취업 준비로 바빠 언제 마지막으로 봉사활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뜻 깊은 활동에 함께 하게 돼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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