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현정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법정구속, K재단 70억 지원 뇌물로 인정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롯데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1심 불복해 항소 2017.12.29 답답한 신동빈···‘정부조차 외면’ 사드악몽 언제까지 2018.02.05 신동빈 ‘최순실 국정농단’ 1심 선고 D-1···무죄 '기대감' 커진 롯데 2018.02.12 법원 “박근혜-신동빈, 롯데 면세점 관련 부정한 청탁 존재” 2018.02.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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