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에서는 13개 유관기관 간담회와 포항권, 경산권, 구미권 및 유관기관(근로복지공단, 고용부 및 시군)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안정자금 현장인력 지원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는데 뜻을 함께했다.
경북도는 이에 따라, 시군과 협조하여 자체예산, 공공근로예산 등을 활용, 안정자금 현장 접수인력(설명 및 접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소상공인육성자금 신청시 3월부터 우대업체로 지원한다.
경북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