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동방은 정원준 대표이사의 지역사회 나눔에 대한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복지시설에 쌀을 후원하며 중소기업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KBIZ AMP 최고경영자과정을 2008년 수료했고 3기 원우회장과 총동문회 부회장으로 중소기업계의 경영역량 강화와 인적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정원준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다른 중소기업 역시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신영선 사무총장 대행은 “이번에 후원해준 쌀은 3월 24일 중소기업 연합 봉사활동으로 방문하는 장애인 생활시설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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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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