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김종국 총동문회장 등 20여명 참여
이날 행사에는 목포대 출신을 아우르는 졸업 동문, 재직 동문, 재학생 등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총동문회는 올해 상반기 우리 지역의 위급한 환자를 위한 혈액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발적인 헌혈을 통한 혈액 기증으로 생명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헌혈행사에 참여한 채희준 동문(체육 87)은 “목포대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펼친 헌혈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 목포대 동문들이 펼치는 지역사랑 실천 활동의 첫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랑과 모교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대 총동문회는 헌혈의 날 행사를 마친 후 오후 2시부터 목포캠퍼스에서 개최된 목포대-윤소하 의원 공동주최 목포대 의대 설립 토론회에도 참석해 열악한 지역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목포대의 역할과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한편 목포대 총동문회는 차기 행사로 5월 중 유달산 일원에서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기원 웰빙걷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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