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 농업기술과에 근무하는 서상진(48, 공무직)씨가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팔씨름챔피언십 65kg급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고 태극기를 펼쳐들고 있다. 서 씨는 전승무패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관련태그 #김해시청 #서상진 #김해시 #아시아팔씨름챔피언십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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