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아동 경제교육 활성화와 담당자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지원전담요원 등 현장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디딤씨앗지원사업단 장두환 대리,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안지연 간사, JA Korea 윤승원 과장, 이티원 경제교육센터 황지영 부장, 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오단이 교수, SW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맡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자립지원전담요원은 “경제교육을 통해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아동들에게 쉽게 경제교육을 지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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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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