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현재 도심권(종로·용산·중구),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 동북권(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의 시간당 오존농도는 0.12ppm 이하로 해제기준을 채운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 서남권과 서북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를 해제한 바 있다.
뉴스웨이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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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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