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 이오나이저 기능은 수입차 또는 준대형 및 대형 세단에 작용되는 옵션이지만 르노삼성은 세심한 고객 편의주의를 내세워 미세먼지나 세균 등 유해물질을 제거해 고객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윤경현 기자
특히 2019년형 SM6 출시와 함께 신규 외관 컬러인 ‘보르도 레드’를 전면에 내세워 ‘Inspired by sensuality’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SM6는 화려한 디자인과 함께 컬러를 통해 르노삼성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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