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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bmw 화재 논란에 약세···52주 신저가 경신

[특징주]도이치모터스, bmw 화재 논란에 약세···52주 신저가 경신

등록 2018.08.06 09:49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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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연이은 화재 사고 악재에 주가 약세다.

6일 오전 9시 45분 기준 도이치모터스는 전일 보다 90원(1.72%) 떨어진 513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째 주가 약세로 매도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도이치모터스는 이날 장 중 한때 4955원(5.08%)까지 내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잇따른 bmw 차량 화재 사고가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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