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일소피해가 심한 구례군 산동면,곡성군 겸면 피해 현장 방문
폭염과 가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복절인 지난 15일 농협전남지역본부 박태선 본부장은 과실(사과, 감)의 폭염피해현장과 마을경로당(곡성 두계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마을 어르신과 농업인들의 애로 및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날 박 본부장은 폭염으로 인해 일소피해가 심한 구례군 산동면(감),곡성군 겸면(사과) 지역의 피해 현장을 살폈다. 특히 구례군 산동면 와우마을의 단감과 대봉은 지난 4월 냉해피해로 인해 현재 과수가 거의 열리지 않는 등 피해가 심각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업인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것으로 예상되며, 전남농협은 전 계통사무소가 하나가 되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철저하게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이번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해 재해자금(무이자자금) 5천억원 긴급편성지원, 양수기 3천대 공급, 약제 등 할인공급, 단수 등 식수부족 도서지역에 생수를 공급하는 등 범 농협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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