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서부권(소룡·미성·산북) 지역주민 중 치매위험이 높거나 초기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내달 12일부터 12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고,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예방실천을 위한 통합보건교육▲두뇌 튼튼 치매예방 체조 ▲음악·미술·원예 심리치료 등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뇌를 자극해 치매예방을 도울 계획이다.
인지저하자, 치매 고위험군 등 20명을 선발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여희망자는 8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신체적, 사회적 기능 회복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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