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Ministry of Health)와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 지역에 종합병원을 신축하는 공사를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13억8314만2431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2.65%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1년 1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권 교환 편하게 하세요" 은행권 추석 연휴 이동점포 가동 · 고위험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막는다···금융소비자 보호 감독규정 개정 · 권대영 "국민성장펀드, 금융·산업계 역량 동원해 반드시 성과 내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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