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장
이 날 행사는 ‘한국농업의 미래에 대한 토의’라는 주제로, 정종순 장흥군수와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초청 특강 시간을 통해 전남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농업·농촌의 현실과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을 제안했으며,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농업의 위기와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 하고 농협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박태선 본부장은 “한국의 농업과 전남농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으며, 웃을『소』가운데『중』의 의미 처럼 시종 웃음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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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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