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시립합창단에서, 리 여사는 북한 은하수관현악단에서 활동했던 적이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9.18 20:59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