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젬 사장 측은 8일 오후 늦게 국회 산자위에 산자위에 불출석 통지서를 제출했다.
인천지법의 가처분 신청이나 19일 예정된 주주총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카젬 사장은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과 원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감 참고인으로 신청했다.
한국GM은 지난 7월부터 인천 부평의 연구개발본부와 디자인센터를 묶어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계획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산업은행과 노조의 반대에 부딪혔다.
한국GM은 지난 4일 이사회를 열어 이러한 설립안을 통과시켰고 오는 19일 주주총회에서 안건을 최종 통과시킬 예정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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