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 관련사측 “아직 규모 등은 미확정”
현대아산은 통일부 협의 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등을 통해 북측과 행사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을 내는 단계라 아직 방북 규모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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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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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 관련사측 “아직 규모 등은 미확정”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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