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삼성바이오 내부문건을 공개, 바이오젠사가 콜옵션 행사를 연기한 것을 (삼성이)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의 고의적 회계 처리 위반 혐의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심의하고 있으며 결론은 오는 14일 다음 회의에서 나올 전망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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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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