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2월에만 LNG운반선 4척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총 46척, 57억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는 올해 수주목표 82억 달러의 70%에 달한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5척, 컨테이너선 13척, 유조선 및 셔틀탱커 15척, 특수선 3척이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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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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