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임 사장에는 김병철 신한금투 부사장, 신한생명 새 사장에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임기 2년을 채우고 연임에 성공하지 못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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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21 17:13
수정 2018.12.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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