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42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6%(1950원) 오른 3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앙골라 국영석유회사 소난골로부터 수주해 지은 뒤 인도하지 못하고 있던 드릴십 2척을 넘기고 약 9000억원을 일시금으로 받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12.27 09:43
기자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