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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맹추위 대신 포근한 날씨 이어져

‘소한’ 맹추위 대신 포근한 날씨 이어져

등록 2019.01.06 15:33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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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절기로 소한(小寒)인 오늘(6일) 오후는 큰 추위 없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의 다섯 번째 절기 소한인 오늘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의 기온을 보이고 있으며, 낮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머문다.

이번주에도 뚜렷한 눈비 소식은 없지만 화요일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며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에는 낮에도 기온이 0도에 머물고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내려가 추워지지만 목요일부터는 다시 예년 기온을 회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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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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