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찰 활동 다짐”
이날 취임식에서 이서장은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이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경찰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주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고 “이를 이루기 위해 법이 정한 적정한 절차와 방식을 준수하고, 지역실정과 직원 동료들의 요구에 맞는 소통·화합을 중시하는 진안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경찰간후 41기 졸업 후, 서울청 은평서 경비교통과장, 서울청 기동단 기동대장, 경찰청 보안 1·2계장, 전북청 형사과장을 역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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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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