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낮 기준으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과정을 그렸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1.13 14:48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