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두 노조는 설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어차피 공장 조업이 중단돼 파업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만, 두 노조와 금속노조는 광주형 일자리 타결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이들 노조는 구체적인 투쟁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서를 2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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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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