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50대 여성 A씨는 전신에, 40대 남성 B씨는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상을 입은 두 사람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며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연탄가스 폭발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파악 중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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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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